미드기사/파마기사가 1/2티어 먹던 시절을 보면

내가누구냐고의 존재 보다

1코 간좀
2코 보쓴꼬
3코 병력소집 or 톱망이라는 든든한 밑바탕이 있었기에

고티어가 가능했다고 생각 해요, 저는.

(근데 지금 저 친구들 있었어도 해적보다는 약할듯 ... ^^;
1~2턴 필드보면 ㄷㄷ
해적이 그만큼 파워 인플레를 높여놨음..)

다음에 나올 새 확팩? 모험?에 1~3코 카드가 뭐가 있냐에 따라 성기사/ 냥꾼 미래가 달려있을 듯요 ㅎㅎ

신참/패치스가 있는한 저코 카드는 계속 핵심이 될거 같아요.

다같이 저코가 부실하면 모를까

4코 이상은 볼 필요도 없음

10코 20/20이 나온다 한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