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선물받은 것도 다 만들었습니다.


아직 중국제를 만들긴 제실력이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다행히 멀리서 보면 봐줄만 하네요. 


반다이큐베레이도 좀더 날렵하게 생겼으면 제가 이고생을 안했을텐데 말이죠.




올해는 이제 더이상 못사고 내년을 기약하야할듯싶네요. 와이프한테 혼났슴.


캠퍼만들고 싶었는데...........













하이뉴완 다르게 144사이즈가 맞는거 같습니다.


크기비교용으로 rg제타 같이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