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옵티머스G)로 촬영해서 화질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아 이런 부품이 들어있구나 참고정도 해주세용.

그럼 각설하고
이번에 리뷰할 녀석은 바로!




2015 유키미쿠입니다.
원래 빨리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받기 전에 입대해버려서 결국 21개월만에 크흑...

개당 4500엔 배송비는 3000엔 이였습니다.

3개 구매해서 16500엔이였는데 그때는 엔화가 싸서 142,335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구매 +ㅂ+





2014 유키미쿠 박스랑 비교샷.
박스 퀼리티의 차이가!?




앞면




옆면



뒷면




윗면

저 잎사귀 2개를 비틀어서 여는건데 굉장히 열기가 불편합니다.
결국 열다가 살짝 찣어버렸어요...





한정판이라서 그런지 부품도 굉장히 많네요.
잎사귀들도 채색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음... 흰색이네요.
다들 일단 여기부터 확인하시죠?
신사라면 당연히 먼저 해야할 수순이죠?!





망토교체랑 손 교체부품들을 이용해서 다른 자세를 잡아봤습니다.





메인이라고 할수있는 방울꽃인데요.
실제로 방울이 달려있습니다.

처음에 포장열떄 딸랑딸랑 소리 들리길래 깜짝 놀람.





요렇게 유키미쿠랑 유키네(토끼)를 앉혀놓을 수 있습니다.

옆에는 그 작년도 버젼인 2014 유키미쿠 Magical Snow Ver.
둘 다 이쁘장하지만 저는 2014가 더 마음에 드네요.

2016도 포장 뜯어서 가지고 놀고 있는 중인데 시간되면 리뷰하겠습니다. ㅇㅅㅇㅇ


P.S

치마아래에 붙어있는 물방울이 하나 처음부터 빠져있어서 순접으로 붙였습니다.
 유키네 손에 끼우는 방울꽃이 진짜 안들어갑니다.
어쩔 수 없이 사포로 끼우는 부분을 갈았는데도 고정이 안되서 걸쳐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