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담카페? 라는곳을 방문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눈호강한거 같아 즐거웠습니다.
(다만 커플들이 많았지만....)

건베에서 사고 카페와 커피와 허니브레드를 먹으며 만드는 손님들이 있더군요.

건프라도 판매하던데 가격대는 온라인샵 가격이랑 비슷했던거 같앗습니다.

클럽G 상품 화이트딩고나 퍼건을 둘중 한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눈 으로만 그냥 만족하고 나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