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때 시난주 품절이라
티타늄 피니쉬를 와이프 눈치보며 구입...
벌써 세번째 만드는 프라모델 이네요
내부 프레임과 몸쪽에 각종 머플러 부위는
티타늄실버, 골드로 스프레이도색 처리 역시
조명발이 쩔..

조립후 데칼작업중 이전에 만든 사자쿠나 사자비 데칼
과는 다르길래 아..이게 말로만 듣던 건식데칼이구나
하며 망함을 느꼈네요ㅜㅜ 수정이 안되니 삐뚤삐뚤

와이프와 약속한터라 이걸 마지막으로 앞으론 다시 눈팅만 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