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G 유니콘 세븐일레븐 버전 입니다.

 

제작기에서 살짝 언급 했듯이 야광소제이며 글로스인젝션 입니다.

 

최종결전 버전이 있어서 야광부분에서는 별로 땡기지 않았지만 글로스인젝션 이라는 부분에서 매우 흥미롭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네요. 처음엔 글로스인젝션인지 모르고 구매대행업체의 예판도 안하고 그냥

 

돈 세이브 했다고 마냥 좋아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지를꺼면서 말이죠... 하하 ㅠㅠ

 

우선은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우선 무데칼로 올리고 나중에 데칼버전을 다시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을 보시죠.

 

 

유니콘의 참맛은 LED 이지만 해외리뷰 사진에서 LED 빛이 외장을 뚫고 튀어나오는걸 보고 LED는 넣지 않기로 마음먹었네요.

휴대폰 카메라로는 어두운 상황에서 야광을 똑바로 잡지 못하던데 카메라는 잘 잡아내다 못해 너무 오바스럽게 잡아내서

천만 다행이네요;;; 그냥 여러분들이 흔히 보실수 있는 야광 색상에서 살짝 녹색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패도 야광부분이있긴한데;;; 같이 찍는다는게 깜빡 해버렸네요 ^^;;

그건 다음 데칼 버전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