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해외 주문해서 오늘 오후에 왔습니다.
부품들 좀 구경해보고 다시 제 격납고에 갖다 놨습니다.
(이 분이 출시된 때가 무려 2006년 4월!!! 설명서에 묻어나는 세월의 흔적들...)

현재 작업중인 하세가와제 1/48 EA-18G 그라울러 다 끝내고 만들어볼까 싶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은 같이 데려온 애들입니다(16대분 데칼들...
1/48 짜리 전투기들을 풀빵 찍어내듯 만들 수도 없고, 언제 다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