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사노오님의 스리덤보고 똥손인데 결국 지르고말았습니다..
런너양에 한숨쉬고 앞으로의 주말은 이걸로 다쓰겠네요..
근처 프라샵가서 무수지접착제랑 습식데칼접착제도 사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