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이제 건담 살 돈을 육아에 투자해야 할 시기가 왔네요.

뭐 아예 안할건 아니지만 잠시 휴식기에..
사실 아들 보고 있노라면 건담 생각도 안나네요 흐흐..
만드신 건담들 자주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얼른 커서 아빠랑 건담 함께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