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열해둘 공간이 워낙에 모자라서;;

 

지금 살고있는 곳도 전세 1년 남아서 진열대니 뭐니 사두기도 애매하고

이사다니면 상태보존 못하는게 프라모델인지라;;

 

진열공간 부족으로 한계 ㅠㅠ

 

 

 

였으나 이렇게 빡빡한 와중에 RG엑시아에 꽂혀서 질렀더니....

역시나 둘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배치를 싹 다 바꿨습니다;;

포즈도 넓이 덜 차지하게 다시 싹 다 바꾸고;;

 

 

RG 새로운거 나오는거 또 꽂혀버리면 더이상 둘곳이 없는데;;

프라모델이 취미라서 고민거리가 더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