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쿄 관광 다녀왔더랬죠.

여러군데를 돌았지만 역시 목표는 아키하바라

약 6만엔 정도 쓴거같아요. 밑 사진이 전체 사진.

폰 카메라라 화질구지 죄송...












세이버 브라이드 입니다...가격은 11,800엔





제가 산것 중에 가장 비싼 시논 입니다. 가격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24,000엔으로 기억.








아스나 2개 업어 왔습니다. 왼쪽이 8,000엔. 오른쪽이 7,000엔.




츠키코와 크리스. 츠키코 가격 6,000엔. 좀 비싸게 샀죠. 예뻐서 걍 갔어요.
크리스는 원래 사려고 했는데 다른 매장 전부 10,000엔 넘어가는데 운좋게 어떤 매장에서 8,000엔에 팔길래 샀더랬죠.


시논 휴대폰 거치대가 있지만 사진은 귀찮아서 따로 안찍었어요...

이번에 장식장을 하나 샀는데 설이라 언제올지 미지수.

여튼 재밌는 구경 많이 하고왔어요!


ps. 아키하바라 더럽게 가게 많습니다.. 전 하루만 아키하바라에 있었지만...필시 다음엔 아키하바라만 3일 코스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