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이번달 4일에 톨3이 뜬거보고 냉큼질럿것만
이번 주말의 헤비암즈때문에 엄청난 고민의 고민을 했지만 결국  유혹을 못이겨 또 질러 버렸다 어버버.... 이거원 10만원은 그냥 순식간에 허공으로 휘리릭 이구나
남은 4개월안에 무슨 한정으로 내지갑을 위태롭게할까 두근두근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