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건담 만들기는 재밌지만 피곤이 몰려와요 ㅠ
비가 많이 와서 친구와 잠시 시간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다 조립하고나니 사람들이 칭찬하는 기체들은
역시나 다 칭찬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기체 색도 너무 멋지고 가동성도 좋고 잘 서고
관절 움직이도 마음에 들고 매우 단단해요!
아직 만져보지 않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저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기체입니다!

스타벅스가 11시에 문 닫는다고 나가래서 데칼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역시 마지막 짤은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