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브라보텍 x9 920t
쿨러: 쿨러마스터 mf120r (x9)

날이 많이 따스해짐에 따라 교체의 필요성이 보여 구매했습니다.
(케이스 내부온도 43도, 그래픽카드 풀로드 85도를 보고 난 후)

리안리 o11 구매 예정이였으나, 착한 가격에 정면,측면 이어진 프레임을 분리할수있다는 사실에 혹하여 이 케이스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라이저카드(수직장착) 시 별도 키트가 필요하더군요..
나중에 고려해볼까 합니다.

교체 후 실사 게임플레이 테스트는 몬헌월드,어크오디세이,어크유니티로 진행하였고, 온도는 70도를 넘겨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정도면 여름철도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네요!

아래는 교체 전 마이크로닉스 t5000 케이스..
예쁘긴 했지만.. ㅎ발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