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몬스터를 포획, 수렵하거나, 조건 달성 등 미션을 클리어 했을 때화면을 기준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적어보려합니다.





우선 이 사진에서 푸케푸케를 수렵하는 퀘스트를 3인이서 클리어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퀘스트 클리어 조건 만족시 간운데 상단에 타이머가 생기게되며

모래시계가 10초에 한번씩 돌아가며 남은시간 표시는 10단위로  60, 50, 40, 30, 20, 10 으로 되있습니다.

수렵같은경우에는 60초이지만 수집이나 자잘한 퀘스트는 30초인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이 모두 지나게 되면 우리가 늘 봐왔던 그 화면과 거의 동일합니다.




클리어시 오버워치같이 특수하게 잘한? 항목들을 보여줍니다. MVP선정처럼 투표를 하진 않지만

이번 수렵에서 눈에 띈 여러 활동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4개가 최대이며, 한사람이 활약을 많이 했다면 1번 4번 슬롯처럼 한사람이 여러번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항목은 영상을 일일이 찾기 힘들어 포기.....





다음으로 퀘스트에 대한 게임머니, 경험치보상화면입니다.(이거는 위의 다른사진과는 다른출처로 4인플레이였습니다.)

몬헌시리즈 통틀어서 돈은 Z로 동일합니다.(Z <- 이거대체 뭐라고 읽나요......)

퀘스트 수주때의 보상을 인원수만큼 나눠가지는 것 같습니다. 실직적으로 630z가 들어오네요(2520/4 = 630)

Research Point는 몬스터에대한 세세한정보를 얻을수 있는 정보를 볼 수 있는 

아스테라의 몬스터 리서치에 영향을 주며

일정수준이상 쌓이게 되면 그 몬스터의 부위파괴정보, 육질, 약점, 데미지가 많이들어가는 속성등
이전까지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들었던 엑셀파일과같은 것이아닌,

게임내에서 몬스터에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마을에대해 다루게되면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몬스터 크기측정과 그에 따른 왕관? 시스템이 건재합니다. (아마도 플래티넘으로 나누겠죠)

4인 플레이였기 때문에 우리의 친구 오토모가 출격하진 않았지만 경험치는 주는 듯 합니다.

Gadget Proficiency는 몬헌내에 존재하는 캐릭터의 패시브 같은 것입니다.
(내용이 많아 나중에 다룰 수 있으면 다루겠습니다... 아직 제가 모은 정보가 부족합니다.)

맨 하단에 Giant Crown이라고 뜨는 것은 업적 시스템으로 추정됩니다.

은색 왕관을 자이언트 크라운이라고 부르는지 은왕관을 처음 받을때 달성하며

Hunt log에 기록되는것 같습니다. 

이 정보로 몬헌월드내에 개별 업적시스템이 존재하며 Hunt log로 불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아이템 보상창 입니다.

수렵 시간이 기록되고, 몬스터를 잡고난 뒤 받는 보상으로 

수렵 후 갈무리와는 별개로 아이템을 또 받는 것 입니다.

갈무리와 수집아이템들(수렵과정중에 얻음) + 퀘스트보상(몬스터 소재와 각종 제작 재료들) = 행복♡



이상으로 퀘스트 클리어 글을 마치겠습니다.

기재된 내용들은 제가 추측한 부분도 일정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정보가 다르게 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N7dlIUOIK0
https://www.youtube.com/watch?v=aqsMlMaU0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