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의 가슴을 줄곧 설레이게 했던 ...
학교를 마치면 친구들과 PC방에 쏜살같이 달려들던 그때...
옆 자리에 앉은 아저씨들과 함께 메피런을 돌며 우정을 쌓던 그 시절...

이제는 어느덧 내가 아저씨가 되어버렸다....(흑흑 아재들요...ㅜㅜ 건강하시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어쌔신 커마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