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초딱 예스답, 초딱 초라이퍼 따위의 말들로
노삶력 가득한 초딱의 실태를 왜곡한 점 사죄드립니다

푸르른 바다처럼 넓디넓은 삶을 자랑하는
초예스삶 파딱으로써 면목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