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때문에 10만점 목표로 하고 돌쓰는걸 앞으로 땡겼는데

와.. 꽤나 힘드네요 . 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뱅드림도 같이 하는데다가 (근데 이건 자연만 빼는뎁)

저번 수집때 4배수뽕을 좀 맞아서 그런걸까요



거기다 티켓 안나오는것도 의욕을 상실시키네요.
뭔 6번 금상자 나왔는데 다 노티켓 ㅡ,,ㅡ 다른건 몰라도 나나코 선생은 은/동으로 내려보내야 될거 같은 느낌
덕분에 금을 봐도 아무런 느낌도 안드는 경지에 다다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