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숙련도가 준수하다는 가정에 한함

1. 겐지+아바투르

프로씬에서도 자주 보여줬던 겐바투르. 초반부터 후반까지 짜증남의 극치(겐지 그 자체와 아바투르의 지뢰)
점점 손쓸수없이 말리는 게임(아바 운영과 겐지의 신출귀몰이 뭔지 보여주마)

2. 그레이메인+우서

좌서우서 듀오. 예전부터 친구와 자주 쓰던건데, 아! 좌서랑 우서 듀오구나? 깔깔깔! 유머러스한걸?
하고 노양심이라고 생각안하지만 근딜의 영원한 적이자 친구인 우서+근딜논란을 가진 폭딜원딜 그메
좌서우서뒤에 숨은 양심팔이 듀오

3. 레가르+아바투르

? 힐러 전문가네 ㅋㅋ하다간 두명일때 효율이 급뻥되는 레갈투르의 맛에 뿅가게 됨. 분명히 맵에 안보이는 약한 전문가놈, 그저 힐러놈인데 맵은 초토화가 됨.
한타때 늑대 두마리가 마구 물어뜯고 연치는 여기저기 튕겨다님. 잼잼 피욕을가면 더더욱 재밌ㅇ...

4. 태사다르+일리단

2운영캐, 캐미좋은 지원가와 딜러, 힐조무사=매칭이득
대놓고 양심팔이같지만 으음.. 저거 조무사잖아?
아! 사냥 너프먹은 일리단하시는구나!하고 넘어갈수있음

기타등등 꿀빨고있는 듀오영웅있는거 다 압니다!
물론 대표적인 노양심인
아나+말티엘, 리리+레이너 이런거 말고..
겐바투르도 대놓고 노양심인가?하기엔 라클이 구리..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