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리매칭은 다들 말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함. 뜬금없이 다른티어 게임에 매칭된다던가 하는 미친 경우가 왕왕 발생함.

2. 영리는 매번 마스터 정도만 찍고 스트레스 안받게 빠대만 돌리려고 하는 편인데, 이젠 빠대도 스트레스만받고 재미는 하나도 없음. 매칭문제 진짜 심각함.
역할군숫자 절대안맞춰줌. 전문가 두명을 한팀에 몰아준다거나, 지원가를 한쪽에 몰아준다거나, (흔히 1지원가 vs 3지원가 매칭되는 현상)
그게임에서 인원수 적절히 분배하면 분명히 공평하게 양팀 분배가 되는 상황임에도 특정역할군을 한팀에 몰아주는 병신같은 상황이 발생함.

최근 3일동안 했던 빠대게임의 90퍼센트 이상이 지원가 숫자 분배가 엉망이었음.

대놓고 지라는식 매칭, 5인큐를 솔로큐 5명과 매칭시켜준다던가, 그마저 역할군 숫자도 안맞음. 게임끝나고 양팀 플레이어들 프로필 확인해보면 티어 불균형도 심심찮게 볼수있음.

게임을 하면 즐거워야 되는데, 더이상 빠대를 해도 즐겁지가 않고 짜증만 남. 탱딜힐 역할을 반쯤 강제하는 게임에서 이런식으로 기본적인 역할군 분배부터 안되서 불공평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는데, 더이상 무슨 즐거움이 남아있나 싶음

다른 aos 하면서 샷건한번 쳐본적 없는데 히오스는 하면 할수록 짜증만 나고 욕만 늘고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하는게, 이젠 놓아줄때가 됬다 싶음

몇번 접고 펴고를 반복했는데 이젠 진짜 안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