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충에서 노바,아즈모단 때문에 빠대를 해보고

 

빠대의 신선한 매력에 매혹된적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영리등급이 다3에서 골2까지 추락해서 골플발암의 맛을 제대로 맛보았었는데

 

이번에 배치 돌리니 9승1패로 플1끝자락... 현재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이아5까지 왔습니다.

 

분명 골드,플레에서 왔다 갔다 하던시절에는 올라가기가 지옥같았는데

 

이번 시즌은 등급이 확확 오르네요...

 

유입이 많아지고 리그오브레전드나 도타2 출신이라 현재 컨트롤에만 의존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운이 좋았던걸까요 -0-?

 

꿀빨고 있는 영웅은 우서 하나뿐이라 현상황이 조금 이해가 안되서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