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일리다리 1티어 시절, 그후 영리 처음 열리고 10등급즈음 까지 했다가 접고 다시 시작한 히린인데요.

 

예전보다 뭔가 많이 바뀐거 같지만 비슷한 게임이려니 하면서 하고 있엇습니다.

 

근데 어제 사건이 터졋죠...

 

우리편 실바가... 정치를 ... 크흡

 

발단은 이렇습니다.

 

맵은 하늘사원이었고, 그는 가즈로를 하려고 했지만 가즈로가 벤을 먹어서 막픽으로 실바를 뽑앗습니다.

 

적은 데하카, 카라짐 , 일리다리, 테사, 리밍 이었고

 

우리편은 ETC, 발라, 실바, 씹랄, 말퓨 였습니다..

 

실바가 솔라인을 잡고 있는데 갑자기 죽더군요

 

그러더니 우후죽순으로 레벨차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그랬습니다.

 

뭐 암튼 시간이 지나고 한타를 하는데

 

발라 딜 넣으라고 일리다리 신경 쓰다보니(테사와 듀오였는지 테사 실드떄문에 일라다리를 녹이지 못함)

 

적편 리밍이 자꾸 프리딜을 박아서 한타 터지고..

 

씹랄은 근딜이니 브루저다! 라고 생각해서 리밍 잡으러 가면 터지고,

 

경기는 파국으로 흘러 갔습니다.

 

그러던중 실바가 갑자기 정치를 하더라구여. 쓰랄 한타때 자꾸 머하냐면서.

 

그래서 질문이 .

 

저런 상황에서는 제가 리밍을 잡으러 가는게 틀린거가요??

 

리밍 안물고 들어오는 일리다리를 먼저 정리하고 가는게 맞는거엿는지.. 아니면 리밍을 물어서 딜 분산이 맞는지..

 

머가 정답인지는 모르겟더라구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저 픽에서 막픽이 실바가 맞는지도.. 갑자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