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진영에 순간적으로 진형붕괴를 넣고싶을때.

 자폭 (E)를 잘못사용하는 일반적인 경우.

   1. 첫번째 장면 처럼, 부스터로 날아가다가 자폭을 사용한다. 
  >> 자폭 폭발 거리는 같지만, 폭발까지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피하기 쉬워진다. 

 자폭 (E)을 올바르게 사용하는법?

   2. 두번째 장면처럼   를 동시에 눌러 발사하듯! 쏘아준다.
 >> 당연하게도 오버워치처럼, 쏘아지는 순간부터 초가 세지기 때문에
     딜레이가 훨씬 짧다.

 자폭 (E)을 제대로 사용하는법?
  
   3.    특성을 찍고 세번째 장면처럼   를 동시에 눌러 발사하듯! 쏘아준다.
         

        특성을 1특으로 가는 이유가 무엇이냐?
      초기속도 증가효과로, 딜량도 딜량이고, 순간적인 생존도 생존이지만 
      부스터 거리가 다른 특성보다 길고 & 빠른속도로 들어오기 때문에
      더 먼거리를 빠르게, 발사해줄 수 있다.  
      
      화면상으로 조금의 거리 차이지만 
     자폭을 쏠때 상대가 맞냐 안맞냐를 따지는 아주 중요한 척도가 된다.

     
 이동거리 비교 영상은 http://hos.inven.co.kr/dataninfo/manual/view.php?idx=4870 참조


실전 활용




 우두머리와 같이 밀어줄때 좋다. 




자폭게이지와 받은 데미지와의 상관관계 실험.

자폭 (E) 의 설명에서 최대 생명력의 100%에 해당하는 받은 피해당 30% 충전됩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용해식 장갑이나  W로 데미지를 감소하면, 특성 설명에 적혀있긴 하지만
 어떤 계수에 의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고,
 받은 피해가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폭 게이지도 줄어드는게 아니냐? 
 

그러므로  강화된 장갑이 자폭게이지가 더 많이 차는게 아니냐?, 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정답은 아니다





실험 결과 

 포탑 5대 + 돌격병 무리의 공격 + 루나라 평타 +Q를 맞았을때  평균적으로 두 특성 모두 30% 정도 찬다. 

 결과적으로 13레벨 특성은 자폭게이지 모으는것과 아무 상관없다,

 상쇄한 데미지가 아닌, 상쇄하기전, 처음 입었을때의 데미지로 자폭게이지가 추산이 된다. +@는 없다. 



 더 자세하고 좋은 팁 & 디바 특성이 궁금하시다면 
 공략툴 - <디바의 모든것> 공략을 참조해주세요!! 
 http://hos.inven.co.kr/dataninfo/manual/view.php?idx=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