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월요일날 왔는데 그 다음날 8시에 택배가 이렇게! 늦은시간에도 올줄은 몰랐습니다

두근두근하면서 확인한 내용물에는 인벤에서온 쪽지와 함께 터치펜이!
손에 집으니까 촉감도좋고 나쁘지않았습니다.
물론 작성자 본인은 곧 스마트폰과 이별 예정이지만 ㅎㅎ;;(전 치킨을 더 바랬습니다 ㅂㄷㅂㄷ)


결국 펜은 방에다 두고 내려왔습니다.. 지금 진주훈련소로 가는중~

주인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