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이제서야 개봉해보는 피규어입니다...

군생활의 큰 기쁨이였죠..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거의 제 노트북만한.. 노트북이 사실상 데스크노트급으로 커서..

딱봐도 고퀼리티의 느낌이 듭니다..


드디어 개봉해보니까 밑에 받침대는 거울로 되있군요.... 사스가..
요소요소를 살펴볼때마다 퀼리티에 감탄하게됩니다. 
특히옷이 광택이 고급스럽게 나면서 정말 예쁩니다
치마는 약간 물렁물렁해서 더욱좋습니다..
스타킹을 보고 놀란건 실제로 천으로 스타킹을 만들어서 씌운것이라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치마탈착이됩니다..




요로코롬 치마 탈착도 가능...

검또한 탈착이 되는데 아무래도 끼고있는게 낫겠죠..

신체묘사도 잘되있어서 놀랐습니다.

역시 고가의 피규어는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


죽이는 뒷태다...

이런 멋진선물을 해주신 인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설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