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경 아이폰으로 리니지m을 켜놓고 충전중이였습니다. 전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핸드폰 충전하고있는 방에서 "펑" 터지는 소리가 나서 달려가 보니까 충전기에서 스파크가 터지면서 검은색 연기가 나고있었습니다. 저는 빨리 충전기를 뽑았고 바로 핸드폰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의를 넣을려고 사진을 찍어두었고 그날 새벽 애플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제가 일주일전에도 애플에 아이폰이 너무 뜨거워지고 배터리 충전이 안된다고 문의를 넣었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사건이 터진거입니다.
그렇게 전 당황한 마음때문에 잠을 못자고 밤을새고 아침9시에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일단 상담원도 당황스러울꺼같아서
저도 최대한 웃으면서 대화를했고요 그랬더니 일단 사진을 보내달라해서 보내줬습니다. 핸드폰 충전은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엔지니어 팀한테 사진을 보낸다고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핸드폰 배터리도 별로 없어서 사용도 못했고요 그렇게 또 하루가 흘렀더니 엔지니어팀이 다른사진을 요구 하더라고요 자취하는 사람이여서 핸드폰 카메라 밖에 없어서 제가 배터리가 없다고 말을했는데도 최대한 선명하게 찍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렸더니 다시찍어 보내랍니다.
그래서 더이상 잘 나올수가 없다고 그리고 배터리도 없어서 할수가 없다고 말을 하니까 엔지니어한테 그렇게 전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배터리는 6퍼 남았고요. 주변 센터 방문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을 하려고 2일에서3일동안 핸드폰을 사용못하게 했나 이런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짜증났고요. 그래서 출발하기전에 핸드폰만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까 그래도 된다고 하셔서 핸드폰만 들고 천안 롯데마트 5층에 있는 아이폰 센터 안즈였나 갔습니다. 담당 엔지니어분도 서비스 교육을 받았나 의심이 들정도로 절 무시하시며 담당 상담가와 엔지니어분 둘이서 계속 통화를 하다가 절 바꿔주더니 핸드폰에는 문제가 없다고 원래 충전기도 안드리는데
특별히 충전기를 준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더 위에  상담가를 바꿔달라고 했죠 애플 CR부서 로 연결시켜 주더군요.
거기서 말하는게 엔지니어 확인 결과 누구나 충전하다가 충전기가 폭발할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군요? 저말고도 이러신분 있나요? 원래 충전기도 안준다고 그런데 고객님한테는 드리겠다고 주소를 알려달라는 겁니다. 그냥 말투가 응 너 사고난거 유감인데 너한테 해줄껀 아무것도 없어 인터넷에 글올리든 말든 우리는 신경안써 알아서해 이 말이였습니다. 제가 컵퓨터도 이번에나온 맥북프로를 구입했고 그동안 모든 전자기기를 애플을 사용했는데 서비스 상태에 대해서 너무 실망했고 진짜 충전기 폭발이 누구나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일상적인 일입니까?  제가 만약에 집에 없거나 잠들었으면 인명사고나 큰 화재가 날수있었던 상황인데도 애플에서는 누구나한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기자분 있으면 글좀 써주셨으면 좋겠고 이글이 묻히지 않게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모든 물건이나 판매하는 제품을 생산할때 가장 우선시 되는게 안전인데 애플이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이런 일을 이렇게 가볍게 넘기고 특정인물 한명이라고 무시하는데 이렇게 넘어가게되면 저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를 받았을때 호구처럼 대우를 안할꺼같습니다.  전 다른 기자분께도 제보할려고 계획중이고 모든 sns에 퍼틀려고 준비중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전기 정품 문의 물어보시는데 충전기 케이블 두개다 정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