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쯤에 아이폰6를 사서 계속 써왔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에 배터리가 너무 심하게 부풀어 올라서 리퍼를 받았습니다.
리퍼를 받은 한 주 쯤 지났을 때 갑자기 Touch ID가 먹히지 않더군요?그래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몇 주 뒤에 지문인식이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또 갔습니다 심지어 추석연휴 기간이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이번거는 좀 오래 가기에 이제 끝났다 생각했는데 또 안되서 또 갔습니다.
평소처럼 또 수리 받아서 어제 받아왔는데 한 30분 전에 또 지문 인식이 되질 않네요.
애플에 전화까지 해봤더니 센터에 가보라는 말만 하네요.
똑같은 문제로 똑같은 곳에서 받은 수리만 3번째인데,도대체가 뭔가 나아진게 없는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