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대로된 사진을 들고오고 싶었지만

우연히 찍힌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들고왔네요 ㅎㅎㅎㅎ

진짜 아미나 마미를 키우다 보면
점점 성장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푸근해진다고 해야할까요..
누구를 성장시키는게 이런느낌이랄까.. 왠지 모르게 뿌듯해지네요
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