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쯤에 아파트에 울려퍼지는 경적소리에 깨서
잠이 안와 만화를 보던도중 바퀴벌레님이 등장!
때려죽이긴했지만.. 영 기분이 찝찝해서 잠이 오질않네요
경적소리도 그렇고 바퀴벌레도 그렇고 잠들긴 글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