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으로 데려올 아이돌은 이미 정해놨는데 이번 통상도 끌려서 질렀는데 홧김에 지르다보니 170연정도 하고도 쓰알을 못 먹었네요...  원래 운도 없었지만 간만에 과금해서 돌린 가챠라 현탐도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