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란게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편물 부치는 것도 힘드실텐데 


정성 담긴 쓰알 봉투 포장이라니...

과연 누가 등장힐지 기대가 됩니다





빼꼼




쇼코 등장입니다

제 첫 아크릴 스텐드입니다
아이디에서 아실듯이 작은애들을 좋아해서 142's도 취향 직격탄이라 3인 쓰알 다모으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우즈키 아래에서 포스를 뽐내고 계십니다
책장을 보는 즐거움이 늘었네요 

하연볓빛님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