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n
2017-10-18 15:18
조회: 322
추천: 0
데자타임중정확히는 데자타임이라기보단
시간마다 스테 써야하는 게임에 지쳤네요.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이 아니다보니 의무감이 들고 그게 지치네요. 전에 하던 퍼즐겜도 일주일에 할당량같은게 있어서 일같아서 그만뒀는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밀리코레도 안하고 데레 캐러밴 상위도 안 먹고 그냥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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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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