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메세지 세트가 있긴 하지만 이건 준필수(...) 컨텐츠니까 넘어가고..
실질적으론 이번 구매로 DLC에 본격적으로 손을 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어지간하면 탐나는 세트를 먼저 사고 싶었는데 (마스터피스라던가 버텍스 마이스터라던가)
이게 한두푼이 아니다보니 ㅠㅠ.. 우선은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최대한 볼륨을 불려놓자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때마침 오늘까지 사용기한인 쿠폰이 있어서 후다닥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