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느끼지만 프레쨩이 명예패션이나 혼파망이나 온갖 괴랄한 수식어를 차지하고 있지만 역시 맏언니는 맏언니 답네요
데레스테에서 카나데 커뮤에서도 그랬고 은근히 눈치도 빠르고 알게모르게 동생들도 챙겨주고

그리고 제 2번째 최애캐인 슈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출처 https://touch.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622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