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바카리네인지 알수없는 정체불명 그림 그렸는데 팬아트 게시판에 올리는게 나을거같단 의견이 있어서 과거에 그리다 완성안하고 때려친 트오세 그림들도 추가로 남겨봅니다.
(안닮은 바카리네 그림은 개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체 그림을 자주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실력도 별로인데 암튼 그래도 애정으로 그렸던 그림들인고로 같이 첨부나 해봤습니다.

그린것중 그나마 완성했다고 할만한건 성직자 앨리스 코스튬 하나 뿐이군요.
아무튼 트오세에 대한 애정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_~
언젠가 진짜 그림 완성해서 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