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직업 적당히는 다 해보고 느낀겁니다만.

직업 성능이 아무리 오피라도 본인이 재미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군요.

 

피똥싸며 샤크미스 만들고 6초월 만든 뒤에 도펠 쥐어줬는데 처음에는 오오 싶다가도 나중에는 그냥..뭐..

또 피똥싸며 빨간 딱총 만들고 7초월 해서 슈바한테 쥐어줬는데 진짜 이건 역대급 노잼. 파밍 자체도 지겨움. 안함

이번에는 피똥까진 아니었지만 리가드혼 돈 주고 사서 이것도 7초월쯤 하고 위엘워 쥐어졌는데..

얼마 못가서 그냥 다시 봉인.

 

그외에 머스킷이나 캐노니언 소소소캐캐캐드드, 소로시무 소펠로무 라던가 클3보3플2 라던가

클3팔3오오 라던가 등등 몇개 키워봤는데

 

제 취향은 결국

 

 

 

클3 사3 <<< 이더군요.

플레이 제일 오래한 게 클3사3 들어간 캐릭터..

 

성능이고 뭐건 본인이 재밌다고 느끼는 컨셉에 치중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낌.

무기는 다 처분하고 돈만 쟁여놓은 상태라 대충 13강짜리 노초월 괴물눈 로드 들고 댕기는 중.

할만함

 

 

요약

본인 컨셉 플레이에 맞게 ㄱㄱ싱

뭐 최강 성능캐 하는게 내 취향!! 이러면 할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