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짜리 무사였는데 미련없이 접음

근데 슬슬 날이 추워지니까 예전 검사하던 시절이 그리워짐 컴퓨터의 온기를 느끼며 검사돌리던,,,

하지만 게임 자체가 그립진않음

좆같은 기억만 가득한,,,

더 좆같은건 욕하면서도 국내게임중엔 검사보다 우월한게임이 없어서 더 빡ㅋ침

베그나 하러갑니다 시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