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쿤룬코리아의 모바일 테이밍 RPG 게임인 [요괴요] 입니다.

 

요괴요는 서유기 등장인물을 비롯한 동양 신화 속 100여 종의 요괴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나온 신작이기도 하거니와 테이밍이라는 말에 끌려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테이밍이라고 하면은 왠지 다 잡을 수 있을것 같고 그래서 전 모으는걸 좋아하거든요.ㅎㅎ

 

 

 

요괴요 로그인 장면입니다. 상당히 뛰어난 그래픽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손오공과 삼장법사 저팔계 등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옆에 여우요괴와 같이..)

 

 

 

로비화면을 보는 순간 서유기와 동양 신화 속 배경을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ㅇ-ㅇ

 

각 UI들의 알림 표시를 상당히 눈에 띄게 잘 해놓은것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모험을 해보겠습니다. ㄱㄱㄱ

 

 

 

전투에 들어가게 되면, 처음 시작 유저는 3마리의 요괴를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캐릭터들의 스킬 자체도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화려하였고, 게임도 부드러워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ㅎ

 

나중에 레벨이 높아지면 최대 6마리의 요괴를 배치할 수 있다는데 저는 언제쯤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남캐 죽이려고 앞에 놓은건 아님 ㅇㅇ)

 

하단의 스킬창을 보시면 현재 3개의 스킬창이 존재하며 그 중 가운데 호리병 스킬이 요괴를 테이밍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스킬을 사용 하려면 5개의 마나가 필요한데 스킬창 밑에 잘 나타내어 주고 있네요 ㅎ

 

호리병 스킬은 모험을 하다가 자신이 마음에 든 요괴가 있다면, 일정 체력을 깍아내어 쓰시면 테이밍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역시 여캐를 테이밍 했습니다. 크크 ㅋㅋㅋ)

그리고 한 곳의 스킬창이 비어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ㅎ (언제쯤이려나...)

 

 

 

테이밍을 한참을 하다가 로비로 돌아와 보니 약탈이라는 컨텐츠가 눈에 띄어서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약탈 시스템은 다른 유저와의 대결 이었군요.......................

 

 

 

결국 졌습니다.. ㅠㅠ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분하다 끅...

 

다음에 더 키워서 승리장면을 들고 다시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하앍 !

 

아 ! 그리고 혹시 요괴요 하시는 분 계시면 같이 합시다 ! 친추 주세요 >얼음왕!<

 

이상 요괴요의 간단 후기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