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몰랐다가 우연히 만원 구글 플레이 카드가 생겨서

 

에이지오브매직을 질러봤더니 알 수 있었습니다.

 

디페디아의 위력이 상당하더군요.

 

왜 공카에서 초반 소과금 유저들에게 디페디아를 추천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연옥의멸살이라는 기술은 노각성인데도 불구하고 2500의 대미지를 두번 입히며

 

쓰고 난 뒤에는 은신이 되죠.

 

 

전체공격이나 상대의 스킬에도 안전해질 수 있다는 단점은

 

암살자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최대한으로 보여준 모습입니다.

 

 

 

아직 초창기이기 때문에 대세인 조합이나 이런 것은 정립화되지 않았으나

 

초반 유저들에게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은 디페디아 미만 잡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각성약 있으시면 능력치가 확실히 커지는 디페디아 위주로 강화덱을 짜는 것이 좋을 것 같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