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그려달라고 하셔서

적당히 그려봤습니다.










크로미의 마스터 스킨과
시공의 폭풍에서의 용폼(도발시 머리 위에 뜨는 모습)을
섞어서 만들었구요...


용에 조금 더 가까운 모습의 크로미입니다.


지금까지 그렸던 크로미중에
제일 맘에 드는 것 같아요.








< 컨셉 아트들 >






왼쪽은 얼굴 옆모습과
어깨뽕.... 이 아니라 장식을 제거하고
예복 상의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비교짤로
용폼 크로노르무









꼬리가 생으로 달려있습니다.
앞으로 은신캐들은 저걸로 밝히면 되겠,,,지만
조만간 패치되어서 잘 보이겠네요....













각각 꼬리 부분의 뒷모습과
왼쪽 다리입니다.

넓적다리 부분에는 부분부분 변화가 있고
무릎 아래로는 다 변해있습니다.






용족처럼 그려보는 것도 재밌네요.

폴리모프랑은 사뭇 다른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