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에게 여러 좋은 배들을 소개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게 저의 요즘 소소한 즐거움중 하나였는데...

요즘 딱히 뭔가 이렇다 할만한 녀석이 안 보이는군요.

후우... 프린츠 오이겐이나 햛으러 가야지 당케당케 구뗀모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