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yriasis
2017-09-25 16:45
조회: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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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흡연담배 필 곳을 잃어버린 애연가들이 좁아터진 흡연실에서 신세를 한탄하는 모습이다. 더 이상 푸른 하늘 아래선 흡연을 할 수 없는 떨어질대로 떨어진 흡연자의 담배 필 권리가 깊은 인상을 준다. 씨발놈들 진짜... 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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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r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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