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지망생이 많은듯함...

그것도 판타지...

무적은 식당.. 그것도 곰탕집...

뭐든지 1절만해.. 그래야 잼있다
아니 2절까지만해도 괜찮을거 같아..
니등 지금 애국가 부르냐.. 아니면..
알투를 빛낸 100인의 전사자들 부르냐

고마해라 많이 했다 아이가..

프리가 없어지고 자시고... 나의 길드 하나가 없어지긴 했지만... 또 나타난다 걱정마라..
또 쟁터지고 또 생겨나고 자라나는거야...
흔적애들은 왜 주둥이를 같이 쓰는지..
인벤 안해도 군주가 뭐라고 아나자나.. 왜그냐 쪽팔리고로...

전창하고 싶어 나간애들이 있는것도 보면 웃겨 ㅋㅋ
그래 전창 일창 귓말 잼있지 스트레스 풀리고...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데 전창 일창 해야지..
욕만 안하면되는데... 문제는 그게 안되는거지..
자재력을 상실하고 막 떠들고  말이야...

나이가 몇살 잡수셧는지 몰라도.. 다들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욕먹을때는 아니자나?

초딩때 먼저 욱 해서 욕하고 울면 지는거자나.. 그지?

잘해보자 즐쟁하고...

추석때 조상님께 탬 안떨구고 멘탈좀 키워달라고 절좀 하고.. 응?? 러쉬성공기원도 좀 하고 말이야..ㅇㅇ?

즐거운 추석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