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긴 개뿔 어쩌다 얻어 걸린거..
계획적이였으면 반년넘게 쟁하면서 인원 반토막 나게 내비 뒀을까ㅋ
하지만 테가 정을 안치고 프리를 쳤던건 프리의 우둔함을 예상한 한수였다면.. 정말 인정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지략까지 겸비한 멋진군주이다
그렇다면 프리스타일은 어떨까..
부패한 몇몇사람들이 조직전체를 물들게 한걸까?
아니면 원래부패한 조직이  이들을 내몰은 걸까?

필자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통합전부터 흔적과 1년넘게 쟁을 함께 해왔던이들이..
서로 형 동생하며 울고 웃고 안타까워하며 쟁을 함께했던이들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지레 겁 먹어 먼저 칼을 빼들고 과연 기존에 형님 동생했던 이들을 친다는게 일반적인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던 상황이다
더하여 떡길드로 들어간 형님 동생들을 얼마나 개좇으로 봤는지 칠 생각을 하다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을 뿐이다

그렇게 쉽게 언플에 놀아나다니..
정길드가 인벤언플러들 말마따나 흔적과 연합을 했더냐?
떡길드가 프리와 연합을 했더냐?
일어나나지 않은 일가지고 마치 사실인냥 행동하는거 보니 젠틀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는구나 그렇게 프리너네도 조만간 사라지겠지..


오늘도 프리스탈길드의 설레발에 부뢀을 딱 치고 갑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