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박제 글입니다.

모험단 : 껌/닉넴 : 껌라누이/  제목 : 우정

갈략하게 설명 하자면 공대장(친구)가 피시방 시간이 다됬다며 팅겼다고 해명.

함포 60 남았으며도 계속 기다림.

함포 40 남았을때 한마디함.

' 좀 조용히 못하겠음? 어련히 하려고'

그리고 결국 터짐. 자세한 내용은 스샷 첨부로 보십시오.

※ 팅긴 친구는 상세내역 스샷 못했습니다.  친구 저지 보상 챙겨줄려고 14명을 희생시킬줄 아시는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