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숙 1넴 끝나고 용기사 DPS가 500에서 왔다갔다 하길래
아 이거 나는 견딜 수 없다 싶어서 칼추방했는데

탱이랑 용기사가 파티였어서 
탱도 결국 나가고
막넴 전까지
새로 들어온 용기사랑 셋이서 진행했던거...



약간 미안했찌만 그래도 참을 수 업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