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년전 입대전에 편의점  야간 알바할때였음
편의점앞에 중학교잇엇는데 거기 일진여중딩 대여섯명와서 항상 11시쯤 씹을거리 사러왓음

난 한창물오른 외모의 20살시절이라 자신감이 넘치던 시절이엇음

그러다가 어느날 일진여중딩 한명이 오빠 번호교환해요 라고햇음 매우기뻣음.....히힠

미성년자고 뭐고 그땐 한창 성에대해 눈을떠서 번호교환하고보니 카톡으로 담배사달라고 졸랏음

결론은 담배셔틀할뻔햇음

참고로 2명은 매우예뻣음 교복도 줄여서 타이트햇음 ㅠㅠ

지금카톡으로 함 찾아밧는데 없음...ㅠㅠㅠ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