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열리기 직전까지도 소환사로 준비하다가 결국은 흑마로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1주차에 클리어했습니다..

천동에서 흑마 입지가 너무 좁아서 공대에 폐가 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무빙이 많은 만큼 근딜들도 기믹처리를 위해 딜 못하는 건 같아서 우려했던 것 만큼 흑마가 민폐는 아..아닌 것..같..아요
(라고 혼자 생각해본다...)
물론 소환사로 가는 게 속 편할 것 같긴 합니다..





장비 파밍을 생각 없이 했더니 낮은 마시와 오버 명중으로 스탯 낭비 쩌네요!ㅜㅜ
흑마로 천동영식 하시는 분들 모두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