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 서버의 Nunsense입니다.

09-19 자정 무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탱커> 삐가부 (톤베리)
힐러> Nunsense (초코보)

저랑 삐가부님 사이에 있었던 일일 뿐이고 딜러 분들은 아무런 관계 없으십니다.



지옥뚜껑 2넴 가는 길 해마 몰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성소 깔아두고, 자애+쾌속마+신성한 축복 다 써도 삐가부(암기)님 피가 간당간당했고
그 때문에 몰이 끝나고 "성소 깔아드리면 성소에 좀 들어가주세요;"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장비렙 하나(350)만 빼고 전부 다 370이신 분이 성소가 뭐냐고 하는 건 기분 안좋아서 하신 소리 같다고 생각되네요.
P.S : 장비봤을때 370이랑 350봤던 거 같은데 삐가부님 쓰신 글엔 아니라고 하시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미리 스샷을 찍어둘 걸 그랬네요. 끝나기 전까진 참을만했기에...



막넴 잡자마자 "아오 첫 판부터 기분 잡쳤네" 뱉고 바로 나가셨습니다.

1넴에서도 100톤휘두르기 다 맞으시고(요즘 트렌든가……?)

신속마+케알라 써가면서까지 겨우 안눕힌 건데 성소 한 번 들어가시는 게 그리 기분 잡치시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