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오스 선수의 주영웅은 자리야, 디바 등의 섭탱이다.
러너웨이에는 이미 범퍼라는 섭탱 주전이 있다.
범퍼에게 호구를 적극적으로 맡기는 3탱 전략의 일환으로 부른게 첫번째 이유라 생각되고

내가 생각하는 진짜 이유는
2시즌 러너웨이vs엘덥블루 4강전 때 범퍼가 징크스가 있다며 두시간 자고 나와서 활약도가 미미했다는데
그렇게 똥쌀 때 교체시키기 위한거 아닐까

그냥 멍멍대봤어

멍멍

+)나 왜 카일로스라고 썼니. 미쳤나봐